다스베이더 “캐나다 국립 문서보관소에 데스스타 설계도 보관” 선언

LAC 가티노 문서보관서
다스 베이더경과 가이 베시엄 LAC소장은 4일 새 보관소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사진=LAC

캐나다 국립 도서관 및 문서보관소(LAC)가 5월 4일을 맞아 다스베이더, 시스로드를 앞세워 퀘벡주에 새로 설립된 가티노 제2 보존시설 설립계획을 공개했다.
5월 4일은 ‘메이더포스(May the Fourth)’로 스타워즈의 제다이 인사말인 ‘May the Force be with you’와 발음 유사성 때문에, 스타워즈 세계관을 즐기는 날로 북미 민간에서는 자연스럽게 정해졌다.

LAC는 “악성 데이터 유출로 어려움을 겪은 은하 제국이 일방적으로 우리의 새 가티노 제2 보존시설을, 모든 차기 데스스타 계획서의 보관소로 영구적으로 이용하겠다고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이 베시엄(Guy Berthiaume) LAC소장은 공개적으로 제국의 갑작스러운 합병계획을 찬양하며, “캐나다의 지속적 보존을 위한 위대한 한 걸음!”이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익명의 한 관리는 베시엄 소장이 오프더레코드로 “계약 조건이 계속 더 나빠지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베이더경은 “우리 기록을 LAC 최첨단 보존 시설에 보관하면, 더 이상의 논쟁은 필요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가티노 제2 보존 시설은 2019년에, 기존 보존센터 부지에 착공할 예정이다. JoyVancouver